요즘 핫한 배우가 있다. 그는 바로 박은석. 펜트하우스에서 로건리와 구오동을 오가며 1인 2역의 역할로 시청자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주로 배우와 연극배우로 활동한다. 180cm의 키와 70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고 가족관계는 부모님, 형, 반려견 몰리, 반려묘 모해, 모하니로 구성되어 있다. 종교는 개신교고 아테네 전쟁의 여신의 현수역으로 데뷔했다.

     

    한국에서 출생하고 7세에 가족들과 함께 뉴욕 롱아일랜드로 이민을 갔으며 22세쯤 한국에서 연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입국했다. 때문에 영어 원어민이며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편하다. 원래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갔기 때문에 미국 영주권자여서 군대를 갈 필요는 없었다. 그러나 뭘 하든 아메리칸 마인드이고 미국에서 와서 군대도 안 가고 한국 정서도 모른다는 말을 듣기 싫어서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진 입대하여 병역을 마쳤다고 한다. 또한 한국에 배우를 하러 왔는데 한국어가 서툴러서 안된다는 말을 들어서 한국어를 연습하기 위해 군입대를 했다고도 밝혔다.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_____silverstone_____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_____silverstone_____/ 이고 학력은 낫소커뮤니티컬리지 (패션디자인, 마케팅 / 졸업)와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 전문학사)를 졸업했다. 올해 36세의 나이이지만 상당한 동안이다.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양평군 한 전원 주택에서의 일상을 보여줬다. 일상생활에서도 구호동의 말투를 섞어쓰는 모습도 보였고 방송 후에 실검에 로건리가 1위를 찍기도 했고, 반려견 몰리의 종인 골든 리트리버가 2위에 올라가는 등 꽤 많은 관심이 모였다.

     

    그러나 인기가 많으면 뒷말도 많은 법 과거 박은석이 했던 행동에 문제가 있었는지 폭로글이 나오기 시작한다.

    동창이 펜트하우스 때 올린 글
    동창이 나 혼자 산다 보고 올린 글

    박은석이 키우던 강아지, 고양이들

    동기의 증언 (비글을 작은 개로 바꿨음), 반지하에 원래 함께 살던 고양이 두마리, 트위터 프로필 사진에 있던 대형견, 토이푸들 등 지금은 전부 없고 몰리랑 스핑크스 고양이 두마리만 있다고 방송 나왔다. 최소 동물 다섯마리가 사라졌다는거고 1-2년 키우다가 파양 반복인거처럼 보여서 말이 나오는 중이다.

    박은석이 연극 배우라 연극, 뮤지컬 팬들도 느끼고 있던 문제이고 수면위로 뜨기 시작했다.

     

    즉 정리해서 보면 동창의 글에 있는 비글 한 마리, 작은 개 한 마리, 프로필 사진에 있는 대형견 한 마리, 토이푸들 한 마리, 고양이 두 마리, 고슴도치 한 마리, 샤페이 한 마리 최소 여덟 마리가 사라졌다. 정확한 사실은 알 수 없지만 반박글이 나오고 있지도 많은 팬들이 저렇게 느끼는 것도 그렇고 박은석한테 안좋은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다. 이에 대해서 박은석은 기존의 호감형 이미지를 이어나가려면 최소한 해명은 필요해보인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네이버 애널리틱스 */